2009년 9월 25일 금요일

MS 에서는 과연 파워블로거를 어떻게 선정할까?

 

777 명의 파워블로거를 초대하겠다고 얘기한 Microsoft

과연 이것이 가능한 얘기일까?

 

777 명은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니다 또한 그것을 파워블로거에 한정한다고 하는데

과연 참가신청한 파워유저가 777 명을 넘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먼저 든다.

 

워낙 떡밥 (참여자에게 모두윈도우7 정품제공) 이 크기 때문에 많은 유저가 참가신청을

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 유저중 어떤 유저가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는지 과연 가릴수 있을까?

 

블로그 시장이 많이 커지고 활성화 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한국의 블로그 문화나 블로그 유저수는

아직 소수에 가깝다. 그중에서 파워블로거라고 해봐야 아직 천명이 안될것이다.

또한 IT 쪽에 관심없는 파워블로거도 많을것이다.

 

단순한 예상일 뿐이지만

결국 행사당일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유저는 파워블로거라기 보다는 블로그에 관심있는 블로거
윈도우에 관심이 있는 유저 혹은 경품이 탐나서 신청한 유저 이런 유저가 더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왜 파워블로거라는 것을 광고 타이틀에 단것일까?

이것은 단순히 광고 흥보의 수단으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차라리 윈도우7 에 관심있는 유저 777 분을 모십니다. 이렇게 광고를 걸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파워블로거를 어떻게 구분할 것이고 또한 행사 당일날 참여한 모든 블로거가

파워블로거라고 볼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든다.

 

광고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이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이라도 광고를 수정하는게 어떨까. 그렇지 않으면 행사가 끝나고 분명히 또 한소리 들을것이 뻔하다.

 

윈도우 7 에 관심있는 유저를 뽑는다고 적어도 파워블로거들은 반드시 지원할텐데.

이 광고는 유저를 제한한다는 느낌을 주기때문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6 개의 댓글:

  1. 크게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윈도우에 관심이 있는 유저] VS [경품이 탐나서 신청한 유저] 의 대결 구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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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크몬드 - 2009/09/25 12:41
    경품을 빠방하게 걸긴할껍니다. 분명 경품운이 있는 유저랑 파워블로거 이렇게 우연히 (?) 나눠져서 뽑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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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게 그럴 수도 있겠군요... 파워블로거가 100명 모이기도 힘들 거라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그 이상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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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윈도우 7 고스트 설치파일 만들기
    예전에 제가 윈도우 7을 설치하는 색다른 방법 이라는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 약간만 살을 더 붙이면 고스트 설치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살이라는건... BCD를 추가해주는 것이지요. 우선 깨끗한 파티션을 하나 만듭니다. 윈도우 7 사용자의 경우 마땅히 비울만한 파티션이 없다면 VHD를 만들어서 작업하셔도 됩니다. VHD를 만드는건 윈도우 7에서 WIM 파일을 VHD 파일로 변경해보자 2탄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H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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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감. 저는... ㅠㅠ 그래도 파워블로그 부러워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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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모씨 - 2009/10/10 00:05
    꼭 파워블로거가 선정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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